전과 14범을 대통령으로 뽑아놓은 나라에서, 초등생보다 사고력 전달력 떨어지는 개병신년을 뽑아놓은 나라에서 노무현 문재인은 정말 과분한 인사네요. 친구 아니었으면 그저 약한 사람들 도우며 힐링이 필요할 때 등산이나 다니는게 낙인 사람이 적폐청산하겠다고 구세주처럼 되돌아와서 기적적으로 대통령하고 있으니, 세상이 벌써 다 바뀐줄 아시네요. 이명박도 대통령 하는데 안경환이 장관을 못해요? 이명박이 배를 잡고 웃겠습니다. 지들끼리 모여서 재미지다고 한참을 떠들며 웃었겠죠. 감방에 있는 박근혜도 웃었겠죠. 씹선비들이, 적폐청산이 어쩌고 어째? 이러면서 처웃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