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하철 타다가 느낀생각인데. 선로가 양옆에 있는경우와 선로가 가운데 위치한 경우의 이유는 무엇인가요? 제생각으로는 그냥! 은 아닌거 같고.... 시공상의 어려움???? 실제 차지하는 면적은 비슷할거 같아서 아닌듯하고... 시공 비용의 차이??? 역시 결국 차지하는 면적이 비슷해서 아닌거 같고... 내구성?? 역시 면적이 비슷해서 아닌거 같고... 왜이런말을 하냐면.. 선로가 양옆에 있는게 훨씬 편하다고 생각되거든요. 효율성을 따져도 역시 마찬가지고... 근데 선로가 가운데 있는경우가 훨씬 많죠.... 이유가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