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소속 구. 시의원들이 계엄령 선포 방법과 관련해 구체적으로 의견을 나눈 것으로 드러났다는 기사입니다.
헌법재판소 판결 당일 '계엄령을 선포할 수 있는 명분을 만들었어야 한다'면서, '화염병을 준비해서 경찰을 향해 던져서 화재가 나고 경찰 다치고 사망자가 속출하고 상황이 발생되었어야'한다는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는 기사입니다. 자유한국당은 진짜 싸이코 똘아이 집단이네요!
아래 링크 클릭해서 기사 읽어보시길....
http://www.amn.kr/sub_read.html?uid=274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