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 ‘항문 망가져’ 줄줄줄 변(?)이 새는 변실금 ㅋㅋㅋ
내가 앞전에 동성애가 “sbs 인생은 아름다워”처럼 아름다운것이 아니라 진짜 혐오스러우며
극히 소수를 제외하곤 ‘쾌락의 극대화’를 위한 변명이며 수단에 지나지않는다는걸 알았구요!
아래 링크를 접한분들도 아마 동성애에 대한 새로운 눈을 뜨는 계기가 됬으리라 생각합니다
왜 이렇게 동성애를 비판하냐면 아직 우리나라는 캐나다나 독일처럼 동성애 보호법이 통과
되지 않아서 자유가 있는것도 주요 이유라 할수있겠죠. 참고로 스웨덴 정부는 '동성애 비판'
한 목사를 중형에 처했는데요. 이렇게 선진국은 동성애를 비난하면 법으로 처벌하고 있지요
물론 소수 1%(?)는 보호해야 되겠지만 그 나머지는 ‘쾌락의 극대화’ 수단에 불과하다는것을
우리는 부부간의 애정행위를 통해서도 알수 있지요. 순리적으로 조물주께서 정해논 통로?를
이용하지 않고 변칙을 이용하는 사람들에게는 하나님께서 반드시 심판으로 임하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동성애 아니라 ‘부부애’라도 무절제하거나 너무 변칙적으로 하는것은 마치 심판이
스포츠경기에서 반칙패를 선언하듯이 하나님도 그렇게 하실것입니다. 종교도 ‘하늘세력’들은
땅의 세력들과 싸우는게 신앙의 ‘기본 프레임’인데 세상임금인 악한 정치권력 귀족세력들과
놀아나면서 힘없는 비정규직들 하루식대가 고작 헛 300원? 이런 극악한 세상시스템 현실을
장로, 목사들이 ‘애써 외면한체’ 종교행위에만 몰두한다면 어느날 하늘에서 심판관이 내려와
이 악한 목사, 장로들을 싸그리 불못에 집어너리니 이 또한 동성애처럼 변칙행위인것입니다
하지만 오늘날 어떻습니까? 동양철학으로 본다해도 인구의 70%를 차지하는 서민이 하늘인
데 과연 오늘날 종교권력자들이 이 초식동물(요10;1)편에 있나요? 거진 이땅의 육식동물들
과 놀아나고 있지 않습니까? 십일조 왕 록펠러가 과연 하나님의 뜻대로 살았다 할수있나요?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42243 이건 동성애 기삽니다. http://yesu.net/?mid=sesang&page=2&document_srl=118956 이건 록펠러 기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