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퍼블 따서 좋아했는데
그뒤로 마이가 흥함
아군 최고레벨하고 마이 레벨이 5레벨 가까이 차이나서 전 견제당하고 cs도 못챙김
20분에 서렌 나왔는데 3찬성 1반대인 상황에서 배치 끝나고 첫판이었기에 이렇게 버릴순 없다 하고 전 반대를 누름
반대누구냐고 아군에서 욕이 나왔지만 아군 피들이 계속 애들멘탈을 무너지지않게 해주고 오더를 잘해줌..
대망의 한타때
일단 바론먹는척하고 부쉬에 숨었는데 적이 5명 떼거지로 오는거임
물론 부쉬안에 핑와는 박은 상태...
피들이 궁준비를 하고 뭉쳐있는 애들한테 궁이 들어간 순간 말파가 궁을 넣고
세번째 궁은 제가넣고 슬로우걸린 상태에서 리산이 점멸 w r 로 묶어놓음
바로 마무리 뜨고 바론먹고 그때가 승리 할수있다는 생각이 우리쪽으로 기울어진상태라 애들 자신감업
그뒤로 피들이 말하는거 따르면서 하니까 그뒤로 적은서렌을 침...
그때 적은 용 3스택이었는데도 진거보면 신기하네요 ㅋㅋ
랭겜에서 골드 10K 차이나는걸 이긴건 첨...
지금 생각해도 피들 말파 저 리산 4인궁 다맞은건 소름이;
+) 한판당 29LP가 오르면 많이오른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