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문재인 정부가 내정한 이들은 ‘이야기’가 있다 2. 문 대통령이 자신이 추천한 이들의 손을 놓지 않는 것을 국민들은 ‘아집’으로만 보지 않을 것이다.
실패했더라도 반드시 문재인 정부가 내정한 이들은 ‘이야기’가 있다 한번은 일어서고 싶은 욕망이 있다. 그런 마음이 일부 ‘흠결’을 지닌 사람들이 일하겠다는 의지에 손을 들어줄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문 대통령이 정면돌파하려는 것을 국민들은 자신들의 손을 절대 놓지 않으려는 의지로 받아들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