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분들이 언론의 부채질에 흩날리는 팔랑귀인지 특정 조직에 지령받고 비판적 지지를 하는지 여부는 확실치 않습니다.
한낱 민간인인 우리들에게는 입증할 방법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개객기 소객기등의 원색적인 욕설로 빌미를 줄 필요도 없습니다.
그러니 팩트폭력을 합시다.
지난 14년의 세월이 농축된 정수 "적폐부역자"로 불러주십시오.
사람이라면 학습능력이라는게 있을진대
비판적 지지의 결과물인 노무현-이명박근혜를 겪고도 비판적 지지를 고수한다면 그건 고의라고 봐야됩니다.
하다못해 눈치라도 장착했으면 좋으련만, 낄데 안낄데 구분못하고 나대는게 그야말로 한경오 스타일이죠
[조중동은 나설 타이밍이 아닐때 숨죽이고 있는 눈치는 갖고 있어요]
한경오도 적폐인데, 그것들이랑 똑같이 노는 자칭 비판적 지지자들에게 "적폐부역자"라고 부르지 못할 이유는 없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기억해주세요
"적폐부역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