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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4324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구역의삼짱★
추천 : 0
조회수 : 68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2/07 14:38:46
엄마랑 오빠랑 엄마 친구랑 오빠친구랑 내친구랑 내가 5살때 다같이 편의점가서 라면먹으면서 대화하는데 오빠가 라면 젓가락가지러 잠시 카운터쪽에 갔는데 내가 편의점 그 높은 의자에 앉아서 라면먹으려는데 오빠가 나보고 비키라고 나를 발로 찬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대로 내가 슝 떨어지고 팔아프다고 찡찡거리니까 엄마가 병원데리고감 그런데 팔뼈에 금이 갔다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 전생에 오빠집에 쳐들어가서 쌀을 들고튀었나봄 오빠 덕에 깁스도 하고 똥쟁이 동생도만들고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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