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사이트 다음과 네이버를 보고있는데..
강경화 장관 임명 뉴스에
댓글과 좋아요가 1분에 일천개씩 붙고있음 ㄷㄷㄷㄷ
잠깐 새로고침 하니까 순식간에 오천개... ㄷㄷㄷㄷ
이거 뭐지?... 지금 대선중인가... ㄷㄷㄷㄷ
이래 저래
안경환의 사퇴로
새옹지마와 전화위복이라는 사자성어를 떠올립니다.
우리 무식한 야당님들~
우리 고매한 언론님들~ 애썼어~
우리 文오소리들 집중력 유지시켜준다고..
그나저나 잠깐 쉴틈을 안주네...
이놈의 야당과 언론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