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솔직히 작년까지는 반수 때문에 연애 사업에 신경 쓰기 힘든 상황이긴 했는데요 ㅠ 그치만 2013년엔 그렇지 않았거든요 ㅠ 그런데도 남들은 쉽게하는 연애 조차 성공 시키지 못 했고, 앞으론 지금보다 더~ 바빠 질테고, 또 아싸반수를 하다가 복학하니 주변에 남자는 커녕 여자들도 별로 없는 외로운 처지고 이게 취업 할 때까진 지속 될 것 같은데....
연애결혼 포기해야 할까요......?ㅠ
남들은 쉽게 다 하는 연애 조차 못 하고 있으니 너무 제 스스로가 비참하게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