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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과자야(우쭐우쭐)
게시물ID : cook_958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요게패게다게
추천 : 15
조회수 : 1638회
댓글수 : 30개
등록시간 : 2014/06/01 16:51:54
 
 
DSC03455.JPG
DSC03458.JPG

패키지가 맘에 들어 샀어요
열어보니 과자가 저렇게 꽉~~꽉~ 차있네요
영수증 보니 6000원정도 하는데 세일해서 5000원정도에 샀네요
아, 여긴 외국이에요 ㅎ
저걸 언제 다 먹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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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첫 베스트!! 추천주신 분들 고마워요~!!
댓글에 이런저런 문의가 많은 것 같아 내용 추가 합니당
 
DSC03463.JPG
 
뚜껑을 덮고 찍은 사진이에요
아무리 봐도 패키지가 너무 맘에 든답니다 ㅋ
 
DSC03466.JPG
 
크기비교 샷 No. 1
남편손 협찬
대략 이정도 되요
 
DSC03469.JPG
 
크기비교 샷 No.2
갤노트 2와 크기 비교한 사진이에요.
과자 하나 크기가 저정도 되구요,
통의 크기를 보면 대략 한 3줄 들어있지 않을까 해요.
 
DSC03470.JPG
 
크기비교 샷 No.3
이 손은 제 손이에요.
손바닥에 얹여 놓...
 
맛은 약간 뭐랄까 에이스 + 참크래커 같은?
식감은 두~꺼운 참크래커 같아요 (약간 딱딱?퍽퍽 합니다)
목이 메어요...
커피랑 같이 먹으면 맛있음.
누텔라나 /쨈 찍어 먹어도 맛있을 거 같아요( 전 좀 달달한거 좋아해서요 남편은 그냥 잘먹어요 ㅋ)
참 그람수는 1200g이에요 ㅎ
 
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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