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대가야 토성·해자 유적 첫 발견
고령군에서 대가야시대 궁성으로 보이는 토성과 해자로 추정되는 유적이 발견됐다.
가야시대 토성과 해자가 발견된 것은 처음으로, 최근 문재인 대통령의 가야사 연구, 복원지시와 맞물려 주목된다.
(재)가온문화재연구원은 문화재청의 허가를 받아 발굴조사 중인 고령군 대가야읍 연조리 단독주택 신축부지 내에서 대가야 궁성지와 관련된 해자와 토성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
하늘도 문재인 지지율에 깜놀해서 하늘이 돕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