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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택이 여당 몫 운영위원장 자리 안비키고 버팅기는 중 ㅡㅡ
게시물ID : sisa_9587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ENORMAL★
추천 : 26
조회수 : 1614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7/06/18 23:27:53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는 18일 야권의 국회 운영위 소집 요구에 대해 "운영위를 국정 발목잡기용으로 쓰면 안 된다"면서 반대 방침을 밝혔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운영위원회는 여당이 책임지고 국회를 운영해가는 상임위이다. 운영위원장은 여당이 맡는 것이 관례인데 자유한국당이 위원장 자리를 내놓지 않고 있다"고 비판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같은 당 박홍근 원내수석부대표도 "청와대 체계가 다 갖춰지지 않은 상황에서 야당이 청와대 업무보고를 받겠다는 것은 정치적 의도가 있는 것"이라면서 "정치적 목적의 운영위 소집 요구에는 응할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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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도 엄청 심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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