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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55년생 63세...관운이 외무장으로 끌날 상이 아니다.
게시물ID : sisa_9588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불로미호
추천 : 30
조회수 : 3491회
댓글수 : 38개
등록시간 : 2017/06/19 00:28:46
이 양반 유심히 보는 중이다.
여러분도 세심 보시라.

능력이야 두루 검증되었으니 난국의 때 외무장관직도 훌륭히 수행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냉정한 지략과 품 넓은 덕성으로 조직을 관리장악하고 쌓이고 쌓인 외무 적폐를 청산하여 한국 외교사에 새 지평을 열어만 준다면
어찌 관운이 거기에 그치겠는가.

대선 후보급으로 성장하시라.
대선 인재풀의 한 축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시라.

대통령의 인재발굴을 통한 앞날에의 대비...!
몇 년후를 내다보니 참으로 든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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