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요. 너무힘들죠 어릴 때 꿈꾸었던 것들이 너무나 멀게만 느껴지고 어느새 현실에 안주해있고 두려워하는 나의모습 너무나 싫죠. 스마트폰을 켜면 맨처음 보이는 인상찌푸려지는 뉴스들. 매일같은 잔소리에 꾸중... 답없는 직장상사에 월급도 안주는 회사. 그나마 그런 직장이라도 있는게 다행이라네요 요새는. 벌써 토요일밤이네요. 하루있으면 새로운 주가 시작하는데...휴 힘내자고 글을 쓰려고햇는데 죄송해요... 힘내요우리 조금..아니어쩌면 많이참아야할지 몰라요 그래도 살아야죠... 살아남는자가 강한게 되는 세상에서 무조건 살아남아야죠... 힘냅시다우리 힘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