ㅏ전 시즌 브론즈였다가 배치잘받고 올라온 사람들과
이제 롤하면서 처음배치보는 사람들과
실버 상위권에서 골드를 꿈꾸다 떨어진 사람들과
실버5에서 맘껏 던지면서 수문장 노릇하다가 배치 그냥저냥봐서 현상유지하는 개망나니들과
골드5에서 맘껏 던지면서 수문장 노릇하다가 떨어져서 온 개망나니들과
괜시리 전 시즌 골드부심부리면서 실버랑 브론즈들 무시하는 사람들(대부분이 전시즌 마감티어 골드5인 수문장)과
배치잘못봐서 떨어진 전 시즌 골드 사람등등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각종 향연을 보여주는게 MMR1200대 인듯..
진짜 플레이하면서 느끼는게 사람들 실력 차이가 너무 심한곳인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