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심들 두산 벤치가서..
누가 공 던졌냐..물어볼때..
분명히 민씨가 내가 던졌다고..손을 들었거든요..
근데 왜 민씨가 안나가고..
장씨가 나갔을까요? -_-)?
현장에서 민씨의 솔직한 자백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왜 민씨가 안나간건지가 일단 좀 의아했고..
그리고..
요 밑에 베스트로 옮겨진..두산팬분의 글에도 보면..
해커가 영어로 욕을 했다..라고 하시는데..
주위내용을 조합해 보면..해커가 오씨에게 한 말이
get in the box 라고 나오는거 같습니다..
이게 욕설인가요? -_-)?
오씨는 왜 화를 낸건지..의아해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