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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디시인의 벌레 잡기.jpg
게시물ID : humordata_9588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uG
추천 : 2
조회수 : 1592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01/03 22:49:48
ㅠㅠㅠㅠㅠ 저도 자는데 갑자기 뭐가 웅웅 거려서 보니까 
무슨 이상하게 생긴 벌레가 나와서 ㅠ 아 진짜 잡은적도 없는데 
대부분 남동생이 잡아주고.. 하숙 하는 집이라.. 가족도 없고... 깨울 수도 없고.. 
밤에 혼자 있다가.. 휴.... 

그 잡아서 눌러 죽일 때 뿌드득 하는 거 느낌 아세요? ㅠ 
아 진짜 반 죽다 살았어요.. 만화에서 더러운거 만지거나 하면 몸에 소름이 돋는 거 같이 
진짜로 그러더라고요; 후; 

노린재 종류였는지 잡으니까 무슨 풀같은 냄새가 나가지고 향수 뿌리고 아 ㅠ 
진짜 죽을 뻔 했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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