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있어도 풍기는 위엄있는 오오라. 카오스무늬가 풍기는 압도적인 카리스마. 길고냥이 치고 탁월한 발육상태.
흔한 길고냥이님들이 아닙니다.
대대 짬타이거님을 뵙고 왔습니다.
6개월전에 전역햇는데, 오랜만에 짬찌놈들 면회 갔다가 짬타이거님이 당당히 자리를 지키고 계시길래...
실례를 무릅쓰고 두장밖에 찍찌 못하였습니다.
부대에 10년정도 계셨던 간부님께서 자기 전입 왔을때도 있었다고 하던 짬타이거님이십니다.
아마 부대짬은 이 분이 제일 높을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