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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3471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코잔★
추천 : 1
조회수 : 25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2/08 08:42:33
야간일해서 일부러 새벽6시까지 안자고 버티다가 7
시쯤에 잠들었는데 아침댓바람 부터 윗집 좀맹구가
하도 쿵쿵거려서 잠다깸 개빡쳐서 올라갔다왔는데
부모라는 인간들은 없고 할머니만 계시네요..
연세가 많으셔서 머라고 하지도 못하겠고 하소연만
하다 내려옴 평일이든 주말이든 제가 야간에 일을해
서 낮에 잠을자는데 그때 쿵쿵거리는걸로 머라한적
있느냐 대신 주말아침이지 않느냐 그것도 시간이 8시
다 사람들 다자고 있을시간인거 뻔한데 아이가 그렇
게 뛰게 두면 어떡하시냐 등등 아.. 아까보단 좀 들해
지긴 했는데 주기적으로 쿵쿵 원래 층간소음 이런거
에 별로 신경 안쓰고 살았는데 나이가 먹었는지 이젠.
저소리때문에 잠에서 깨게되네요 와.. 얼마나 스트레
슨지 이제 알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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