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society/affair/view.html?cateid=1010&newsid=20120103174215667&p=akn 가수 타블로의 스탠퍼드 학력 위조 의혹을 제기했던 타진요(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 카페의 운영자 왓비컴즈가 돌아왔다. 그의 이번 공격대상은 타블로뿐 아니라 '스탠퍼드대 위조졸업장을 소유한 국내 거주자 460명까지 포함한다. 그는 또한 "처음부터 타블로를 목표로 한 게 아니었다. 피라미나 송사리 보다는 그 뒤에 있는 몸통을 꼭 확인하고 싶었다. 취미가 낚시와 사냥인데 기왕이면 제일 큰 놈을 잡아 한국의 여러분한테 보여주고 확인시켜주고 싶었다"며 "타블로를 낚시 바늘에 끼워놓고 물 속에 담가 계속 흔든 결과 스탠퍼드 동창회 460명이 전부 사기꾼이라는게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진짜믄 국내서 외국물 먹었다고 허세부리는놈들 실체가 드러나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