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영화 국제시장은 50,60년대 우리들의 아버지,어머니세대의 고초를 그린 영화였다. 그분들의 노력으로 인해서 우리나라는 경제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
그분들은 경제를 만드셨다.

하지만 20대의 부모님세대이신 386세대는 민주주의와  인권을 만드셨다.

두세대 모두 목숨을 받쳐 노력하셨는데 386세대의 노력을 알아주는 그런 영화가 없어서 말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