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련의 강경화장관에 대한 무조건 반대현상을 보면서..
왜 말도 안되는것 가지고 태클을 걸고..
다른 사람은 다 돼도 강경화는 안된다고 강짜를 부렸을까하는 의심을 해봤다.
일단 대통령께서 강경화장관을 임명하셨고..
또 어떤 사람은 특보자리를 내놨다..
JTBC는 말도 안되는 기획부동산에 관한 뉴스를 내보냈으며
강경화장관 반대의 중심에 서있던 이태규만을 불러 인터뷰를 했다.
물론 정부나 강경화장관측의 반론은 전혀 보도하지 않았다.
이런 전형적인 언론의 마녀사냥식 보도행태를 보면서..
지난 대선때 안철수를 일방적으로 띄우던 언론의 행태가
새삼스럽게 기억이 났다..
대선때 깜도 아닌 안철수를 일방적으로 밀던 언론...
최근 강경화를 일방적으로 비방하던 언론..
야3당의 무조건적인 강경화장관에 대한 반대..
이 사태에 대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조종하는 세력 또는 인물이
있는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언론적폐의 개혁과 청산삭업은 그 인물 내지 세력을 찾아내고
단죄하는데서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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