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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각난 하오체,,,
게시물ID : freeboard_9592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알게뭐야!!
추천 : 2
조회수 : 9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07/01 23:21:44
전 항상 키가 작다고 불만임....

허나 남들한테 작은키가 아님돠..79.....

84가 목표이고 꿈인데....아직 꿈을 포기 하지 않음 ㅠㅠ














회사 다닐적이라오

왠일인지 같은 부서나 파트 안에서 까지 남자분들은 70초반 분들만;;;

여성분들은 50중반이하....

원래 본인은 반항끼가 있소이다

월말 실적 회의를 하게 되면 항상 본인은

맨앞에서 자곤 하오




운이 좋았던지 본인은 실적 회의에서 깨질 일이 없었다오

그래서 편하게 잠을 청한다오

눈에 거슬리던 말던 잔다오


하루는 자고 있는데 잠결에.......

쳐자는 사람 보다 실적이 적냐고 나무래는 소리가 들리더이다

뭐 물론 잠결이니...노발 대발 하던 파트장 소리가 재대로 들릴리는 만무 하지만...

대략 저런 내용이었소이다


그리고선 문득 눈을 또고 쳐다 보니...

참 작더이다...세상이....

여기 까지만 생각으로 그쳐야 하는데...

생각 하던 단어가 입밖으로 튀어 나왔구료.....







알게뭐야!! : 미니어쳐들...


순간 실적으로 노발 대발 하던 파트장이 조용 하더이다.....












느낌이 너무 쎄 해서 잠에서 깨엇소






그후








파트장 : 저놈을 쳐라




전 파트장과 그날 점심을 같이 먹으며,,,,,,,,

코로 음식이 ㅠㅠㅠㅠㅠ
출처 내용은 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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