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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과 실천
게시물ID : lovestory_959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천재영
추천 : 0
조회수 : 17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4/12/22 09:34:00

실천과 경험

 

지난날 평범한 민초를 위한 일인데

그 일 절대 해선 안 된다고 그토록

반대하며 공사장에 누워 소리쳤던

 

그러나 성공적으로 만든 고속도로

모두 편안하게 잘 달리며 도농 간

경제 발전 큰 원동력이 되었다는

 

그토록 반대하며 공사장에 드러누워

큰소리 외치던 그이가 제일 먼저

그 도로 달렸다는 말도 있고

 

또 어느 경제인은 젊은이들이여

이 세상은 참으로 넓고

또 할 일도 참 많다 했던

 

또 다른 어느 경제인은 제 경험을

회사 내 전 직원을 불러 놓고

경험 이야기를 했었다는데

 

그가 했던 말은 아주 평범한 민초들

우스개로 쓰던 속된말 그야말로

맨땅에 박치기한다는 말처럼

 

어느 경제인 지도 한 장과 또 동해바닷가

모래사장 사진 한 장 들고 외국 업자에게

튼튼한 배 만들어 줄 테니 돈 먼저 내라고 했다는

 

그때 그가 외국 경제인에게 했던 말

옛날 우수한 기술이던 이순신 장군 때

만든 철갑선 거북선 그림을 보여 주기도

 

그렇게 무에서 시작된 조선 사업이

제 회사 부흥시킨 것은 말할 것도 없고

국가 경제 성장발달에 엄청난 영향을 주었던

 

그리고 또 서해의 바다에 간척 사업 중

낡은 배를 물속에 가라앉힌 물막이 공사로

큰 물길 막으면서 안된다던 공사 성공으로 이끈

 

그런가 하면 우리나라 제품 판매원들이

추운 양쪽 극지방에 가서 우수 전자 제품

팔아서 전 세계인 깜짝 놀라게 하기도 했다는

 

무슨 일이든지 한번 하려는 마음 생각을

가졌으면 망설임 없이 직접 해보라는

경제인이 남긴 유명한 말이라는

 

무엇이든 깊이 생각하고 실행하면 된다

또 해봤어 해보고 말하라고 했던

 

가능 불가능

 

똑같은 일을 앞에다 놓고

누구는 가능하다고 말하고

또 누군 전혀 불가능이라고

 

그런데 연구 학자들의 말은

가능과 불가능은 종이 한 장

그 정도의 차이라는 말도 있는

 

그중에도 가장 중요한 요점은

사람마다 제각기 조금씩 다른

그것은 각자가 갖는 생각 차이

 

동해 끝 바다 아무것도 없는 허 허 벌판

텅 빈 모래사장에 세계적인 포항제철소

그 이름도 빛나는 포항제철소 우뚝 선

 

어른들 말씀에 몇몇은 제 양손에

들려주는 찰떡도 못 찾아 먹는

참 답답한 그런 이도 있다는

 

또 현명한 사람이 눈치도 빠르면

절대로 아니 된다는 사찰에서

젖 국도 얻어먹는다는 말도

 

그래서 이런저런 일 깊이 자세히 살펴보면

세상에서 절대로 아니 되는 일은 없다는

또 실행해보면 수정 방법도 찾는다는

 

그리고 세상 살면서 모든 일을 마주하면

먼저 긍정적으로 생각하라는 그렇게 늘

적극적으로 온 힘을 다해 노력하라는

 

또 누구는 말하기를 궁금하면 두드려 보라

한 번에 안 되면 몇 번 더 두드리면 꼭

반드시 열릴 테니 직접 실천해보라는

 

노력하는 자에게는 하늘도 깊이 감동하여

제가 갈길 반드시 찾아갈 길을 열어 줘

 

제 앞에 탄탄대로 활짝 열어준다는 그리고

부지런한 이는 누구도 당해 낼 수 없다는

 

그래서 세상 무엇이든 불가능은 없다는

그래서 남다른 노력이 성공을 만든다는

그래서 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그리고 세상 삶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언제나

먼저 늘 겸손하게 늘 낮은 자세로 행동하라는

잘난 척 또 우쭐하는 허세는 절대 금하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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