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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959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ㅡㅈㅡ
추천 : 1
조회수 : 44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0/11/17 19:23:46
=_=정말 사람은 알다모르겠엉ㆍ 회사일댕기면서 느끼는것데 별것두아닌것같고사람욕하고 모르는사람도욕하고 보기도안좋아보여요 지얼굴에침밷는거나똑같거든요 자기자신도그렇게 잘하는것두아닌데남욕을왜하는것인지 제상사인지라 짜증나고 언니들이 아부를 떨고비유맞추고해서 득이되는것을알겠다만 저는전혀못하겠더라구요 아거기다 막내니까 ㅇㅈㅇ막들어온신입언니 제가여기회나에서경력이더있는데 같이 일하는데짜증나더라구요 저랑나이차이가10살이라 뭐든지 자기가주둔할려합니다 사람이란 참 친하게지내지만 자기가잘못하고 넘긴것은생각안하고 남의단점만보나요 어의가없어서 제눈에수두룩해요 그단점이나 일잘못한거. 본인들이찔려서 은근슬쩍넘기고. 제가한거에 대해 꼬투리나잡으려고하고 아무리 제얼굴이 순진양처럼 생겼다지만 화가나네요 ㅇㅈㅇ 이놈의써글먹은 사회같은이라고 본인들은항상 헐뜯기바쁘고 다른업체사라람오면. 재가이상하다고. 글쎄요. 당연히 타인과본인이틀려서 달라보이는건데 결국제눈에는모순이나비슷해요 반복되는 이생활이 질려요 지식인척 난4년제나왔다 해도 자기들도실수나잘못하고안좋은습관이란것도비추는데 저런모습이안좋네요. 아 정말 질려요 이런.생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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