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한국당 의원들 "오늘은 조국 '공격'하는 날" 문자 보내
게시물ID : sisa_9593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춤추는부침개
추천 : 36
조회수 : 1644회
댓글수 : 39개
등록시간 : 2017/06/20 11:59:20


기사中

0003055426_001_20170620113204639.jpg

 자유한국당이 문재인 정부의 강경화 외교부 장관 임명 관련 국회 상임위 활동을 당분간 전면 보이콧 한 가운데, 한국당 의원들이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을 겨냥해야 한다”는 식의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한국당 원내대책회의가 열린 가운데, 한 의원은 “문정인 (대통령 특보)은 무슬림인지, ‘반미 생각’ 가진 사람이 특보라니”, “오늘은 그냥 조국 ‘조지면서’ 떠드는 날입니다”라는 메시지를 누군가에게 보냈다. 

또 다른 의원 핸드폰 화면 속에는 지지자가 보낸 것으로 보이는 “자유당이 지금 이럴 때가 아니다. 국회 밖으로 나와서 전원 삭발하고 의원직 전원 사퇴해야 한다”는 문자 메시지가 와 있었다. 이를 본 의원은 “그 시점을 고심하고 있다”고 답문을 보내기도 했다.



-----------------------------


답장중인 저 문자 아무리봐도 먹이는거 같은데......
뭘 또 그 시점을 고심한다고 답장을 하고 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1&aid=0003055426
http://news.tf.co.kr/read/photomovie/1694262.htm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