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에서 활동하는 아이디로 로그인 하지 않고 고민 적습니다.
  
  그 이유는 오유의 어느 멍청이가 계속 제 아이디의 댓글에다가 반대 테러를 가하기 떄문이죠. (뭐, 알고는 있었지만 프록시 돌려서 반대 쑥쑥 올리니까 답이 없네요) 혹시 싶어서 작년 게시물에다가 떡밥을 투척했는데 덥썩 물고 반대 3을 먹이지 뭡니까.

  아나 진짜 이러다 오유 혐오증 걸리고 타 사이트로 떠날까싶을정도입니다.

  애초에 언쟁이 불리하다 싶어서 프록시로 내 의견 반대 먹이고 지 의견 추천먹이는 양반을 만난 곳 자체가 오유이다 보니 말입니다.

  하지만 이런 글도 하소연이죠 뭐, 저도 딱히 답을 구할려고 적은 건 아니구요.

  그냥 배설이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