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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war of Mine, 나만의 전쟁 -3
게시물ID : gametalk_2390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로간
추천 : 19
조회수 : 153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2/08 21:44:10





4일째...불침번을 세워둔 즐라타에 이상이 생겼다.




집안의 온도가 너무 낮다...

급하게 난로와 땔감을 만든다



나무가 부족하다...

음식을 만들기 위한 땔감으로 쓸것을 아껴야 한다.


그때 누군가 문을 두르렸다.






아이들이 위험한 낮에 찾아왔다.


우리도 아픈 사람이 있는대...


우리도 여러가지로 많이 어렵다.


나중에...를 선택했다.




그리고 그날 밤 교회를 가보기로 했다.




위험할 수 있으니 칼을 들고 간다.



나보다 먼저 온 사람이 있었나 보다



교회 뒷편의 건물도 뒤져 보았지만 가치가 높은 물건을 찾을 수 없었다...


먹을것 또한 없었다...위기다.


자재와 부품 몇가지만 챙겨서 돌아왔다.



라디오에서 필수용품 부족과 고기가 유통...되고 있다는 사실을 들었다.


그리고 어제 왔던 아이들이 다시 왔다.




결국 아이에게 약을 주었다.

크베타는 육체는 고달프지만 정신적으로는 풍족해 졌다(...)



케릭터 카드에 이에 대한 이야기가 작성된다.




교회에서 얻은 물자로 쥐 덫을 만들었다.

미끼로 고기1,야채1,비료1개를 소비하여 고기2개를 얻을 수 있다.

교수님이 덫을 설치할 경우 보통 케릭터보다 1일 정도 쥐가 빨리 잡힌다고 한다.


그리고 밤, 새로운 탐색지가 생겼다.




!!!가 세개인 위험지역 이지만 슈퍼마켓에는 식량이 많이 있겠지.


파블에게 칼을 주고 탐색을 보냈다.




당연하게도 다른 생존자들이 있었다.


문틈으로 살짝 보고 있다.

여자와 군인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군인이 무엇을 찾고 있냐고 물었고, 여자는 식량이라고 답했다.





(무기를 들 경우 hp바가 표시됨)

칼을 들고 뒤에서 기습!



다행히도 총을 맞지 않고 군인을 제압할 수 있었다.

여자는 내가 싸우는 동안 도망쳤다...



라이플과 탄약, 위스키

이것만으로도 이번 탐색은 성공적이다!






슈퍼마켓에서 약도 구할 수 있었다.

성공적인 탐색이다

복귀!













운좋게도 상인이 왔다.

라이플을 자재와 부품,땔감으로 교환했다.

이 자재로 조리대를 업그레이드 했다.

이제 적은 땔감과 물로 음식을 만들 수 있게 되었다.









교환으로 얻은 자재로 벽도 막고~

대략 2일 정도는 여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 되었다.


밤에는 빠루를 들고 슈퍼마켓으로



슈퍼마켓에는 다른 생존자가 있었다.

구해준 소녀에 대한 이야기를 해준다.




왜 자꾸 따라오는거야!





gif 캡쳐 테스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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