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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959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빨강
추천 : 4
조회수 : 63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5/05/05 12:27:43
머..
긴말은 하지 않겠다..
난..
삼십년 남짓 살아온..
대한민국 남성이다..
머.. 신체가 아주 건장한건 아니지만..
그렇다구.. 썩 부실하지도 않다..
...
오늘은 어린이날이다..
어렸을적엔..
그러니까.. 대략 이십여년전쯤엔 말이다..
울 엄니랑 아부지는 나한테 이렇게 말씀하셨다..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
그래서 건강하게 자라드렸다..
그랬더니..
돈벌어오라신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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