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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초년생
게시물ID : lovestory_959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천재영
추천 : 0
조회수 : 105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4/12/28 09:35:02

사회 초년생

 

새해를 준비하는 이

새로움을 준비하는 이

 

이제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에 첫발 내어 딛는

 

사회 초년생 젊은이들에게

기성세대 꼰대들이 남긴 말

 

젊은이가 똑똑하고 현명하고

뛰어난 능력 갖추었다고 해도

 

사회에 진출하면 꼰대들과

업무적으로 호흡을 맞추어야

 

그것이 싫으면 제가 자영업

또는 자기 사업을 해야 하는

 

그래서 하는 말 입사 면접에서는

누구나 언제나 첫인상 중요하다는

 

반듯하게 단정하게 옷 챙겨 입고

얼굴은 늘 밝은 표정 지으라는

 

누구나 면접 전에 이미 제가 갖출 것은

모두 준비한 상태이기에 면접관의

질문에 분명한 말투로 답하라는

 

면접관 눈에는 첫인상이 결정적

그리고 그가 사용하는 말투

순간마다 응대하는 모습

 

평소의 제 성격 제 모습을

한순간 다 보여 줄 수는 없지만

순간의 행동에서 예측은 할 수 있다는

 

특히 면접관 앞에서는 가능하면

제가 갖춘 남다른 능력 순발력 있게

분명하고 신속하게 보여야 한다는

 

새해 곳곳에서 부족한 인원

반듯한 젊은이를 선발하기 위한

평가하고 함께 일할 직원을 선발하는

 

그 순간이 참으로 한순간 짧지만

가능한 저의 능력을 솔직하게

표현해서 보여 줄 수 있어야

 

젊은이들이 직장을 구하는 것은

제가 앞으로 살아갈 중요한

기회 방법을 찾는 것이라는

 

아차 한 번의 실수는 인정되지만

수시로 그런 실수를 한다면

그것은 생각해 봐야 하는

 

면접관의 눈은 상상외로

참으로 날카롭고 정확하다는

신규 젊은이를 선발할 그런 능력

 

그 자리에 올 때까지 숫 한 인물을

만나보았을 것이고 또 함께 생활하면서

올바른 판단의 여부를 알게 되었을 것으로

 

그는 제가 가진 경험과 경륜과

제가 가진 인물에 대한 지식을

총동원하여 인물을 선발하게 되는

 

이제 곧 시작되는 신입사원 선발 과정에서

희망하는 모든 젊은이들이 제가 원하는

직장에 당당하게 선발되기를

 

그것이 사회생활의 첫걸음이고

또 미래 사회를 책임지고 나아갈

기회 능력 인정받는 사회 첫 평가라는

 

신입사원

 

어느 회사든지 이제 곧

함께 일할 신입사원을 뽑거나

선발하는 과정을 시작하게 되는데

 

어느 재벌 회사는 제 자식들을

먼저 좋은 자리에 꽂아 놓거나

또 누구의 부탁으로 정당하지 방법으로

 

그래서 생긴 말이 낙하산이라는

나름 참신하게 준비한 젊은이 가슴에

평생 못 잊을 상처 대못 박는 꼴이 되는

 

그런 짓 한 본인도 평생 제 가슴에

제 경력에 얼룩지고 야릇한 짓

두고두고 걱정하게 된다는

 

냉정하게 공평하게 정정당당하게

참신한 인물을 선발하고 선택하라는

그것이 근무하는 회사를 위한 일이라는

 

행여 그런 짓 하고도 창피함을

모른다면 그것은 인간 이하라는

우리 주변에 그런 이 더러 있다는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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