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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eca_331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투비입니다★
추천 : 0
조회수 : 45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2/08 23:23:05
7~8 년 정도 fm2만 고집하는 남자사람입니다.
필카게시판이 아니지만 그래도 디카랑은 친구사이니깐 괜찮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글 남겨요.
몇 년 전 겨울 날, 아끼고 아끼던 저의 사랑스런 fm2가 땅으로 몸져 누워 짧았던 생을 마감한 이 후, 전 사진을 멀리 했어요.
그러다가 무슨 미련에 다시 시작하고 싶어 겨우겨우 바디랑 단렌즈만 다시 구했어요. 작고 소소한 것들을 주인공처럼 여기는 사진을 찍을려고 생각중입니다.
그런데 시간이 꽤 흘러서 자주 이용하던 필름 가게에 자취도 없이 사라졌네요.
흑백이랑 칼라 필름을 구하고 싶은데, 혹 여러분들이 자주 이용하시는 곳이나 홈페이지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어요. 여기 지역은 전주이나 인천도 가끔 가요~
그럼 항상 즐거운 사진생활 되시길 바래요.
빠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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