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생명은 푸르게 강물은 흐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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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811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에코히로★
추천 : 3
조회수 : 72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0/04/15 23:20:50

"저 강물 속에는 인간의 언어로 자신을 표현할 수 없는 물고기가 살고 있고 비내리는 겨울 숲에는 어미를 기다리는 어린 새가 있습니다."

4대강 개발을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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