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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정말 우울합니다..
게시물ID : humorstory_959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배신자aaaaa
추천 : 1
조회수 : 86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5/05/05 15:34:48
제가 고2 년초부터 롯대리아 알바를시작햇구요
제가 들어오고 한달정도 후에 들어온 누나가
있엇습니다..
눈이 맞아서.. 사귀게 됬고 1년정도 사귀다가..
요번년도 초에 헤어지게됫어요..
정말 좋앗던 기억이 많고..또 자꾸 생각이나서
아직도 좋아합니다..

그사람은 아직도 알바를 하구..
어제알게된사실인대.. 
남자매니져와 (25) 과 교재를한다고..
저는 아직 알바를 하는 친한동생한태 들엇습니다..

그런대..제가 그저께 느끼하면서도 아직좋아한다는 메시지와..
수능후 대쉬하겟다는 의미가 담겨진..멀티메일을 보냇습니다..폰으로..

어제 그 친한동생을 만낫는대..형 왜 그랫냐고 ..
쪽팔리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뭐??어떤거"
이랫더니..
그 여자분이 그 남자매니져와 자기와 성x누나에게 보여줫다고..
"너 또 일를거지?" 라고 말하면서 보여줫다고..

아 이 배신감..어떻해야할지.ㅠㅠ


흥분해서 말이 꼬엿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아아악~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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