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울 어머니의 일침
게시물ID : humorstory_4325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쪄죽겠네
추천 : 0
조회수 : 39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2/09 06:03:12
오늘 코미디X리그 중 개X주의라는 프로그램을 보고있는데
 
이세영씨가 아 나 이거 못 먹는단말이야! 먹기 싫어!
 
하면서 남성분(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한테 소리치자
 
같이 보고계시던 어머니께서
 
"아 거 먹기 싫으면 안 CHo먹으면 되지"
 
어지간히 짜증나셨던듯 ㅋㅋ
 
추가로 오늘 친구분이랑 식사하고 오셨는데 친구분께서 지나가다 남편분 차를 봤다고함(남편분 직업은 택시기사!)
 
그리고 친구분께서 남편분한테 전화해서
 
"여보 내 차 지나갔는데 왜 차 넘버 못알아봐?"
 
옆에서 그걸 지켜보고있던 어머니가 친구분께 실제로
 
"이상한 거 신경쓰지말고 운전이나 똑바로해라"
 
라고 하셨답니다.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