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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 ‘보좌관과 불륜설’ 유포한 기자 등 무더기 고소
게시물ID : sisa_9596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닥호
추천 : 15
조회수 : 1633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7/06/21 11:14:00

 이언주 국민의당 국회의원이 자신과 보좌관이 불륜 관계라는 내용의 유언비어를 퍼뜨린 기자와 인터넷 방송 운영자 등을 무더기로 고소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이 의원 측이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명예훼손) 혐의로 인터넷 방송 운영자 A 씨 등 17명을 고소해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피고소인 중에는 현직 언론사 기자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6&aid=0001253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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