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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5751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v공짜v
추천 : 1
조회수 : 17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2/09 13:19:12
오유안에 갇힌 우물안 개구리는 아닌지.
내 회사동료들과 시사 관련 이야기나눌때..
난 누누히 오유인임을 밝히얘기를 한다
하지만 대중들의 생각은 오유와같지않다는걸 많이 느낀다
이번 문 대표의 경우도 마찬가지이지 않을까 한다.
오유에서 봤을 때는 신의 한수이지만..우리들만의생각은아닐런지..우리스스로 그렇게 믿고 싶은 건 ㅇㅏ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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