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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오늘도 추다르크는 열일중(in 경기)
게시물ID : sisa_9597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루나무
추천 : 41
조회수 : 2537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7/06/21 11:22:48

나머지는 전해철 최고위원 등 경기도 위원들 지역얘기라 PASS

<요약>
-수도권 교통해결을위해 급행열차 등 추진
-특히 세월호 피해지역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적극지원 약속
-대권끝나면 잠잠해질줄알았던 야당의 종북몰와 안보몰이 고질병이 도졌다. 얘기하는건 안보랑 한미동맹인데, 야당의 동맹은 굴복과 복종만 강요하고, 안보론은 변형된 색깔론일뿐이다
(히익?!?! 워딩 진짜 세다;;)
-이번 정상회담에 문재인대통령을 지지는 못해줄망정 발목이나잡고있다. 이런 자세로 국민의 안전을 국민들이 공감하겠는가
-우리목표는 '니네 세력'처럼 '동맹을 팔아 정권유지'하는게 아니라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가 목표
-너희들이 자꾸 색깔론과 안보몰이로 정책을 막는다면 너희 스스로가 "안보 적폐세력"이다. 철지난 안보론 그만팔아라
-북한 억류됬던 웜비어씨에대한 추모시간을 잠시 갖자
-북한은 국가라는 이름의 폭력으로, 주권이란 이름으로 인권을 짖밟고있다. 이젠 국가로 인정할수있을지 조차 의심스럽다
-웜비어씨에대해 진상 밝히고 사과해라. 그러지않으면 우리도 너네 손 안벌려준다
-자유막말당은 정말 자유롭게 막말한다. 선을 넘었다. 한심하다
-서울시당 위원장이 대통령 빨갱이 깡패를 말하는걸 넘어서 중진의원들(홍발정 등)은 망국과 탄핵을 얘기하고있다. 
-나라를 망가트린 사람들이 정신을 못차리고있다. 나라를 흔들고 망가트리려는 태도에 분노를 감출수 없다
-대통령과 더민주한테는 협치 ㅈㄹ, 뒤에서는 막말 ㅈㄹ. 국민들이 너네 두고안볼꺼다




<킬링파트>
"야당의 동맹은 굴복과 복종만 강요하고, 안보론은 변형된 색깔론일뿐이다"
"나라를 망가트린 사람들이 정신을 못차리고있다. 나라를 흔들고 망가트리려는 태도에 분노를 감출수 없다"




<한줄평>
느와르 추다르크 어디 안간다~
크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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