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시타 80을 고생해서 찍어줬다
헤듀스가 생각보다 싸서 들려줬다, 16K 였다
야망을 바르고 싶었다, 인벤엔 돈이 좀 있었다
야망을 샀다
판매자가 성공하라며 눈웃음을 날려주었다. 귀여웠다.
브린또한 나의 편이였다. 엘릭서를 대강 넣으니 49%였다
...아니였다 브린은 나의 편이 아니였다
박★살이 났다
돈은 아직 남았다 헤듀스를 샀다
기존에 끼던 매드니스를 팔고 발품을 팔고 팔아 다시 야망 살 돈을 모았다
대충 부었다 47% 였다 (이미 눈이 돌아감)
또 터졌다..
언트를 했다 키트를 많이 질러서 언트가 많았다
예토를 했다
괘씸해서 강화라도 해보려고 강룬을 옮겨왔다
1번 실패하면 그만 해야지
질렀다, 6강을 못갔다
괘씸했다, 강룬 하나만 더 써야지
6강을 못갔다
깡강화 했다 (눈 돌아감2)
6강을 못갔다
저주받은 헤듀스인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