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원 모속강 35던 시절 증적과 근원이 선택지였을때는
증적도 좋은 선택지중 하나였습니다.
하지만 네오플이 레어리티 재정립을 하면서 근원만 45로 거의 30%에 육박하는 수치를 버프했으나
증적은 그대로 입니다.
이건 미리 업적퀘를 완료하면서 증적을 받은 유저들에게 불이익이 돌아가는 형평성에 어긋난 처사입니다.
물론 이 에픽이 드랍이 되는 에픽이거나 레이드 토벌 보상등으로 받은 에픽이라면 문제제기가 당치 않습니다만
증적과 근원은 업적퀘스트 완료로 나오는 보상이니 만큼
형평성에 어긋난 (일부 근원 선택 유저와 업적퀘를 아직 완료하지 않은 유저만 이득을 본) 처사입니다.
최소한 무료로 증적을 근원등을 교환해주진 않더라도 안토니움이나 응토니움 혹은 응톤조각으로
증적-> 근원을 교환할 기회를 주시는게 이미 증적을 받아버린 다수의 유저들에게 해줄수있는 최소한의 배려라 생각합니다.
이 내용을 던파 고객센터에 문의할 예정이며 같이 문의하시거나 힘을 실어주실분을 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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