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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istory_195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기루니★
추천 : 2
조회수 : 1424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5/02/09 15:57:21
이리 저리 돌아다니다 보면서,
짜깁기 해서, 생각해 보면
우리 문화를 너무 우월하게(?) 생각하는 그런
건가요?
우리 문화를 자랑스럽게 생각하고(물론 상식적으로 인정되는 것 들), 자부심을 갖는 게 잘못인지.
가끔 국뽕이란 단어를 볼 때마다, 거부감이 드네요.
먼가 한글에 우수성에 대하서 자부심을 갖고, 얘기하면 그런 소리를 들을것같은...
도대체 국뽕이란 말, 수위긴 어느 정도인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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