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랜자비라고 합니다 몇번 글쓰게 되내요 사무실에 여직우너 누나랑 좀 친해져서 문자는 주고 받지만 그리 잘오진 안더라구요 암튼 그러고 잇다가 우산도 빌려주고 전 비맞고 갓죠 그낭 감기 걸렷다길래 꿀배찜 만들어서다 주고 햇죠 그러다가 네이트온 친구 해서 오늘 같이 게임 약속 하고 기다리는대 게임하자고 문자하니 외식 한다더라구요, 그래서기다릴태니 문자달라하니 문자답장이 안오내요 약속햇엇는대 잰장. 한참기다리는 중인대 쩝 약속을 몰랏나... 아무튼 여자마음 모르갯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