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 베스트 글에서 동생의 죽음을 알리는 글이 있었습니다~물론 안탑깝습니다~고인의 명복도 빌고요 하지만 저의 개인적인 생각은 시간이 지난것도 아니고 지금 동생이 차갑게 누워있는 장례식장에서 사고의 경유며 죽을을 알리는 글 하며~좀 지나 댓글로 위로해 줘서 고맙다 조금 괜찮아 졌다.라는 댓글이 도저히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그래서 이해가 안간다라는 댓글을 썻느데 어떤 사람이 사람마다 다르다 자신의 시각만으로 평가하면 안된다 자기는 그런 댓글들이 더 이해안간다 하는데~ 그분의 말이 맞는 건가요? 제가 사람들의 다양성을 이해 못하는건가요? 동생의 죽음 앞에서 계시글과 댓글로 위로도 얻을 수 있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