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섭 RADS - system의 locale.cfg 파일을 다른 곳으로 옮기거나 지웁니다.
한국섭의 같은 곳에 있는 같은 파일을 가져옵니다.
북미 롤을 실행시켜 패치를 해 줍니다.
완료되면 start 라고 뜨지 않고 undefined 라고 뜹니다.
(패치화면 전에 에러라고 계속 뜨지만 실행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실행해보면 로그인 화면, 로비 그리고 상점, 음성. 로고등이 모두 한글화 되어 있습니다.
장점*
한 번 하면 이후 다시 할 필요가 없습니다.
패치에 시간이 걸리기는 하지만 번거롭지 않습니다.
폰트가 사각형으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단점*
인게임 폰트가 좀 어색합니다. 특히 케릭터 초상화 옆 숫자들이 작아서 알아보기 힘듭니다.
음성만 혹은 설명만 따로 할 수 없습니다.
새로운 챔피언이 나왔을 때, 그 챔피언 한글이 어떻게 나올지 모릅니다.
패치가 있을 때 스킬 계수 등이 국섭 기준인지 북미섭 기준인지 모릅니다.
한글채팅 : 다른 사람 글(한글)이 보이기는 합니다만 제가 직접 한글을 쳐본적이 없습니다.
아래는 적용된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