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도 이루었으니 이젠 즐기면서 게임을 해야하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고로 버닝부스터를 빨리 받을 수 있는 사람들이랑 웃으면서 게임할 수 있는 클랜에 가입하고 싶습니다.
분위기 화목한 클랜이라면 어디던 간에 제가 감사해야 할 입장이지만 개인적인 문제는 피방 유저인지라 실제 게임 플레이 시간은 그렇게
많지가 않습니다. 집에서는 놋북으로 접속해서 수다 떠는 건 가능하지만(..) 같이 플레이 하는 것엔 무리가 있을 것 같네요.
피방유저인 덕분에 그래도 톡팟은 항상 가능하다는 게 장점입니다.
현재 접속 중이니 이 못난 놈을 받아들여 주실 분이 계신다면 귓 넣어주세요.
인게임 닉네임은 '유니크먹었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