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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이야기. [총 2편]
게시물ID : humorstory_960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유머제왕(?)
추천 : 0
조회수 : 71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5/05/06 00:07:56
1편 죽은자의 복수.....
어느 학교의 00이라는 아이가 있었다. 그 아이는 학교에서 인기가 많고 공부에서도 전교1등 이었다. 물론 

컴퓨터 실력도 누구도 따라잡을 수 없었고, 미술도 누구도 따라 잡을 수 없어 별명은 '공부황제'라고 불렸다. 

어느 날..., 전교 2등은 전교 1등이 샘나서 강에 빠뜨려 버리자고 결심했다.

"야! 우리 강에서 놀자!! " - 전교 2등

"아.. 좋아! 나도 강 좋아하거든!! 빨랑 가자! 빨리 놀고싶어!" - 전교 1등

강은 물도 적당하고 금붕어와 잉어.., 송사리도 헤엄치고 있었다.. 그런데...,

"이얏!!" - 전교 2등

"어... 어!! 으악!!" - 전교 1등

순식간에 전교 2등은 전교 1등을 강에 빠뜨리고 말았다. 그리고 전교 2등은 전교 1등이 되었다....

어느 날..., 죽은 전교 1등은 '황제의 죽은자' 라고 불려졌다. 그리고 어느 날..., 전교 2등은 공부를 하고 있었는데...,

"...., 강 에 서 노 올 자..., 강 에 서 노 올 자....," - 황제의 죽은자

"응 ? 누...,누구야?! 넌 도데체 누구야! 어디있어! 썩 나오지 못해? >_          <" - 전교 2등[지금1등]

"나? 나는 니가 빠드린 그..., 그 전교 1등이야.., 빨랑 나랑 노올자,," - 황제의 죽은자.

그러자 얘전에 전교 2등은 초능력에 인해 그 강에 빠졌다. 그리고 매월 죽은 날.., 5월 5일 어린이 날이 되면...,

"하하하하하하"

매일 웃음소리가 난다고 한다. 그리고 그 두 사람은..., 그 강에 무언가를 담그면 그 사람도 저승에 강으로 데리고 가. 함께 놀자고 부탁한다고 한다. 

2편 버스에 번호
어느 한 마을에 버스 번호가 이상했다..

그 번호는 오늘의 운세가 제일 안 좋은 번호 127번 이었다.

사람들은 매일 죽읨의 숫자로 나오는게 이상해서 그 버스를 미행하였다.

그 사람들은..., 저주를 받았다. 

그리고 어떻게 됬나면.......,

그 사람들은 우물속으로 들어가 미래.., 과거..., 현재..., 모든곳에 통로를 막고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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