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정말 인생이 허무하게 느껴질때가 많아요.
내가 왜 사는 거지? 라고 스스로 물어도 답을 낼수 없고
공부도 손에 정말 안잡혀요..
스스로 무너지는듯한 기분도 자주 들고요.
계속해서, 후회해도 다시 되돌릴수 없는것을 알면서도 계속 후회하고요..
다른애들은 정말 막 달려가고 잘 살고 그러는데 나만 주저앉아 있는것 같기도 해요.
그리고 기숙사도.. 다시 추락해버린걸 다시 이를 악물고 올렸는데.. 한학기만에 전교 200등을 올려버렸는데(자랑 아닙니다)
다시 추락하는 기분이에요.. 겨우 성적올려서 기숙사 됬는데 떨어질것 같고요..(거기다가 1학년 새로 들어오니까 인원도 줄고요..)
기숙사 안되면 집이라는 곳에서 살아야 하는데.. 부모님 싸우는것 들을때는 몸에서 힘빠지고 허무한데..
정말 다 때려치고싶은 생각도 들기도 하고...
남의 눈치만 계속해서 의식하고..
또 그렇게 좋은 성격도 아니고.. 책임감 없고.. 막.... 하...
죄송해요.. 지금 1월 1일인데.. 좋은 날인데.. 모처럼 휴가나와서 컴퓨터 하고있는데 부모님 부부싸움해서 우울해서 횡설수설하네요..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