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 일본리그에서 월드스타들을 영입하는 반면 k리그는 선수 지키는 것도 버거울 정도라는게 굉장히 안타까웟는데요.
그게 관중의 수가 적고 기업들도 수익이 않나니까 투자를 안하는 걸까요??
아니면 중국, 일본구단의 기업이 한국기업보다 자본규모가 커서 그런 걸까요??
프리미어리그보면 아스날의 경우 입장권, 시즌권이 전세계에서 가장 비싼걸로 알고있어요.(에미레이츠 구장 관중도 5만은 훨씬 넘을텐데....)
근데 구단은 몇년째 긴축재정해서 선수영입을 잘 못한걸로 알고있거든요.
음....대체 어떤 원리로 운영되고 수익을 내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