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죽을뻔한 경험이 있지요 

그 아찔한 스토리 함께 나누어 보아요

우선, 내 얘기 먼저...

초등학교 때 애들과 학교 옥상에 올라 갔다가 

내게 용기있으면 뛰어 내려 보라고 했어요 ㅋ

그래서  3층건물 옥상에서 뛰어 내렸어요 ㅋㅋ
 
팔 하나 다리 하나 부러졌어요 ㅋㅋ
 
다행히 떨어지면서 나무에 부딪치면서 충격이 흡수되었다능

큰 나무였는데 제일 튼실한 가지 두개가 사라졌음 ㅋ


 
이제 당신의 죽다 살어난 얘기를 해 보아요.
 
어쨋든 그리고나서 우린 살았잖아요  그때를 생각하며
 
아무리 힘든 일이라도 힘내요. 우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