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5만원정도야 아깝지 않았습니다.
역시 수일배님
트루엔딩 보면서 울다가 뒷풀이 보고 웃고..
엉덩이에 뿔날지도..
박근태도.. 6부에서는 아직 인간다운 모습을 보여주네요.. 아름다운 부분은 아니지만.. 1에서 결국..
히든에서 그분 보고 아 미친.. 살아있었어? 했는데
끔☆살
트루엔드에서 그 정말 너무 슬펐습니다.. 회도1 생각도 나고..
브금도 ost cd에서 들었을때는 별감정 없었는데 엔딩볼때는 눈물을 주륵 주륵..
아무튼 매우 좋았습니다.ㅎㅎ
회색극장은 아직이지만 나온다면 트루본사람이나 vip만 가능한게 나을거같아요. 아니면 다운만하고 극장으로 전부 볼까봐..
그런데 수집과제에서 하나가 채워지지 않네요...
코스튬인가..
+아.. 이거 회색 극장 관련일수도 있겠네요.